온라인 쇼핑몰 창업을 했거나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은 홍보를 가장 어려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
카페24를 운영하는 심플렉스인터넷(대표 이재석)과 구글코리아가 최근 쇼핑몰 창업 및 예정자 190여명을 대상으로 `키워드광고 세미나'를 개최하고,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7명 가운데 52.7%가 홍보가 가장 어렵다고 답했고 이밖에 △경쟁업체가 많은 점(17.8%) △자금문제(14.7%) △쇼핑몰 구축방법이 어려운 점(10.9%) 순으로 애로사항을 응답했다.
또 쇼핑몰 운영자의 55.2%는 쇼핑몰 홍보 수단으로 온라인 광고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, 월평균 광고 지출 비용은 △10만원 이내(44.8%) △11만~50만원(31.0%) △51만~100만원(13.8%) △101만원 이상(10.4%) 순으로 집계됐다. 사용자 중 현재 이용하고 있는 광고수는 구글, 네이버 지식쇼핑, 오버추어 등 이들 가운데 대부분 1개(87.5%)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2개 이상 광고하는 쇼핑몰은 12.5%에 불과했다.
이번 키워드광고 세미나는 구글과 구글의 광고 리셀러인 심플렉스가 정기적으로 마련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쇼핑몰 운영자들이 효율적으로 키워드광고를 활용할 수 있는 방안들이 지속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.